첫눈에 반해 기쁘게 올인을 외치는 타이틀곡 "올인"에서부터 김양과 함께한 순수하고 경건하게까지 들리는 사랑에 대한 감사의 노래 "그대 사랑합니다" 중년의 깊고 깊은,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의 속삭임을 들려주는 "내여자" 그리고 자신의 고향인 제주도에 대한 무한 사랑을 그림처럼 노래한 "진시몬1950"까지 모두가 따뜻한 사랑의 노래들이다. 물론 두 번째 곡 "아슬아슬"에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한 그만의 애절함이 남아있지만 한국 전통악기인 "해금"연주로 인해 아주 특별한 매력을 가진 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