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인트로격인 “Fresh Everyday”는 80년대 인기 전대물시리즈 ‘후레쉬맨’의 주제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곡으로 영웅의 출동을 알리는 신스 사운드의 전개와 피쳐링한 래퍼 양동근의 읊조리는듯한 랩이 인상적인 트랙이며, 두 번째 트랙 “출동! Fresh”는 후레쉬 보이즈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바운스감 넘치는 리듬, 80년대 게임을 연상시키는 전자 사운드 이펙트가 중독적 매력을 뿜어내는 곡이다. 또 비장감 넘치는 반주에 세상을 모두 집어삼켜버리겠다는 각오를 담은 곡 “먹보”는 후레쉬 보이즈는 물론 쥬비트레인과 비지, 데드피, 딥플로우까지 8인의 랩 릴레이가 숨막히는 긴장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