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00년 데뷔하여 지금까지 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국내에서도 음반 및 공연 활동을 지속해 왔던 ‘인디고’의 여성 보컬 타오카 미키는 특별히 New York, New York을 불러주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 주제곡이었던 이 곡은 Frank Sinatra가 부른 버전이 가장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왔던 곡이다. 우쿨렐레를 중심으로 잔잔하고 귀엽게 편곡된 이 곡에서는 미키의 편안한 목소리가 잘 어울려 세련되고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