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울리는 시계소리는 이들이 아니 우리 모두가 힘겹게 지나왔던 시간들을 표현하는 듯 하며 “함께 했던 데이(Day)”, “잊을 수 없는 데이(Day)” 등의 가사는 힘들었던 시간이지만 서로가 함께 했기에 이미 우리에겐 소중했던 순간이었음을 알려주는 듯 하다. 특히, 노래를 듣고 나면 “데이(Day)”라는 단어가 가슴 깊게 남겨진다. 당분간 정상적인 활동은 힘들겠지만 이렇게 음악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비욘드”는 대중적인 인지도나 화려함을 떠나 자신들의 꿈을 이룬 이미 성공한 가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