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보낼 수밖에 없고 어찌 할수 없는 자신의 모습과,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내용이다. 곡의 도입부인“그사람 날 웃게 한사람 그사람 날 울게 한사람”에서의 담담하게 읊조리는 이승철 특유의 보이스는 여전히 감성을 자극하고 있으며, 최근 편한 노래나 내츄럴한 노래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절규하는 듯한 이승철만의 호소력짙은 창법은 곡의 절정부분에서 폭발하고 있다. 또한 이 곡은, 이승철이 자신의 정규 앨범 타이틀 로 생각할만큼 아꼈던 곡으로써, 그만큼 곡의 완성도나 가사의 내용이 단연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