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첫 트랙이자 이미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 첫 싱글로, 로킹한 창법이 돋보이는 < ONCE > 를 비롯, 두 번째 싱글로 커트된 < THE Love Murdered Who Boy >등을 통해 이번 앨범에서 들려주는 그녀의 보컬은 마치 1980년대의 데보라 해리와 2000년대 샤키라의 음색을 섞어놓은 듯하다. 앨범의 절반 이상은 레트로 일렉트로닉 팝의 기조 아래 그녀의 다채로운 보컬의 매력을 맘껏 펼치도록 받쳐주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그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포크 록 싱어 송라이터들의 사운드를 계승하려고 하는 방향성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