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르는 길, 좁은 길, 십자가의 길, 주님의 다시오실 길을 맞이하는 길.. 그 길을 믿음으로 함께 걷고 있는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전합니다.”
“나의 나그네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 시편 119:54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하나님의 군대, 제사장 나라가 되었던 것처럼 한반도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한민족이 새로운 영적 Exodus[탈출,대이동]를 통해 민족적으로 부르심을 이루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주께서 당신을 통해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 ?전영재
우리가 걷는 인생의 길에는 수많은 만남과 이야기들이 펼쳐지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인생길에서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꿈이 담겨 반짝이는 눈을 가진 소녀입니다. 소녀는 저 멀리 보이는 꿈을 향해서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가끔은 외롭고, 두려운 길 위에서 발자국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아마도 소녀에게 꿈을 심어준, 길을 인도하기 위해 한 발짝 앞서 걸어가신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 것이겠죠. 소녀는 지금, 그 길의 여정에서 세상을 향해 주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녀의 여정과 저의 여정, 우리의 여정이 만난 길 위에서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늘의 멜로디가 아름답게 퍼져갑니다. 주님과의 여행을 시작하고 싶은 한 사람, 지친 여행길에서 다시 일어나 걷고 싶은 한 사람, 지금처럼 주님과 함께 걷기 원하는 한 사람, 그 한 사람에게 이 앨범을 선물합니다. 이정하, 그 길의 여정-KCMC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 김우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