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오리온(Orion) 은 빠른 드럼 리듬에 더한 간결한 베이스, 곡 사이사이에 센스감을 더해주는 일렉기타와 더불어 곡 전체의 테마를 이끌고 있는 신디사이저의 화려한 편곡이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는 노래하는 Wiz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 템포 160의 매력적인 Fast 넘버이다.
2번째 트랙에 담겨있는 < 하루가 일년처럼 > 은 Wiz의 따뜻함이 물씬 풍겨지는 감성 발라드 넘버이다. 드럼을 비롯한 모든 악기들이 따뜻함을 표현하는 중에 빛을 발하는 일렉기타의 연주는 Wiz 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듣는 이의 마음을 가슴 저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