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한 여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진 테마앨범으로서 첫 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지막 곡이 끝나는 순간까지 탱고라는 음악에 녹아 든 애절하고 사연많은 한 여성의 모습이 상상되어 마치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또 탱고하면 빠질 수 없는 탱고의 전설이자 탱고의 황제 Astor Piazzolla의 Yo Soy Maria를 새롭게 편곡해 1집 보다 더 정열적이고 열정적인 음악을 수록하여 이들을 기다린 모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더욱더 성숙된 탱고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