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링이 대세인 요즘 가요시장에서 실력있는 신인만을 발굴하고 고집한 이유는 소위 말하는 이름값하는 가수들의 후광을 바라지 않는 그들만의 뚝심을 엿볼수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못난남자야’는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박성호 본인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10분만에 멜로디를 완성 하였으며, 4년동안 만나왔다 헤어진 그녀에게 바치는 가사임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적인 가사 묘사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를 박성호(Big Bounce)만의 독특한 단어구사와 가사작법, 플로우로 포장하여 그만의 감성이 한층 묻어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