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한다는 기본 콘셉트는 미국 드라마 와 흡사하지만, “아날로그적 수사기법으로 범인이 남긴 물리적인 증거뿐 아니라 망자가 남긴 마음의 증거까지 파헤친다"는 점에서 <별순검>은 한국적이고 인간적인 수사물로 꾸준한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시즌 3의 OST중 첫 번째 발표곡은 캔의 배기성이 부르는 러브 테마로, 한국적인 멜로디와 강한 사운드에 배기성 특유의 강하고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는 장면에 삽입되는 발라드 넘버로, 평소 별순검의 팬이였던 배기성이 직접 작곡, 작사를 맡고 노래까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