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모어 타임 >은 김현중이 극중 오하니(정소민)에게 처음에는 까칠하고 무관심하게 대하다가 점점 마음이 가는 상황에서 그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김현중의 테마곡으로 쓰일 예정이다. 올가을 찬바람이 불면서 가장 아름다운 발라드곡으로 기대해도 될만한 곡이다. 이 곡은 지난 1일 청회 방송분에서부터 테마곡으로 방송되며 큰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감미로운 도입부에서는 김현중의 부드러운 음색을 느낄 수 있으며 애절하게 울려퍼지는 주테마 부분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잘 묻어나는 곡이다. 까칠남에서 부드러운 순정남으로의 변신이 이 곡에서도 은근히 묘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