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서도 실력 있는 그러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6명의 뮤지션들의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수록하였다. 마시멜로우 같은 독특한 보이스의 Vintage Vocal Group의 ‘부드럽게’를 첫 곡으로, 청량한 파워를 가진 Lina의 ‘이별아닌 이별’과 LUMI의 ‘혼잣말’은 사랑의 아픔을 더욱 특유의 목소리로 애잔하게 해준다. 엔딩곡에 수록된 뮤직마운트의 ‘처음처럼’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아티스트로 오카리나의 담백하고 편안한 리듬에 보컬이 가미되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