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선수들의 응원곡이 있지만 ‘위풍당당 양신’은 이제껏 나온 응원곡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곡이 아닐까 싶다. Boeyah a.k.a A-dust와 REDROC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DJ DOC,휘성,거미등의 곡에 참여했던 REDROC이 파워풀한 보컬로 힘을 더 했으며 이효리, 2PM, MISS A등의 앨범의 소리를 책임진 최고의 믹싱 엔지니어 홍성준,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 최고의 마스터링 기사 전훈(Big Boom)의 손을 거치며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절정에 있는 선수의 응원가로 오래 쓰일 곡이 아닌 은퇴경기 단 1경기만을 앞둔 양준혁을 위해 헌정하는 곡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