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가요. 내 마음의 주인이....그댄가요? .기다려온 사랑이 그대가 맞나요?..이제야 왔나요?” 로 반복되는 다소 복고적이지만 서정적인 가사는 서서히 중독되는 멜로디만큼이나 몇 번만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마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애절하다 못해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로 아픈 가슴을 더 아프게 할지도 모르는 대형 신인W(더블유)의 “그댄가요”는 어쩌면 가을을 타는 이 시대의 모든 연인들이 절대로 피해야 할 노래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