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Okawari(디제이 오카와리)는 일본 시즈오카 출신의 트랙 메이커 겸 디제이로 국내에 누자베스, 켄이치로 니시하라, 미치타 등과 더불어 일본 재즈힙합 바람이 불면서 한국 리스너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프로듀서이다. 그는 힙합 코어/샘플링을 주축으로 ‘음악과 일상의 공존’라는 테마로 일상의 소소한 감정들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통찰력으로 끄집어내 동양적인 사운드, 특히 일본의 지브리 스튜디오 사운드트랙을 연상케 하는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운드로 창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