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첫 훵크 튠 ‘dressed up to the nines’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질주감 넘치는 파리스 매치 사운드를 제대로 들려주는 ‘17’, 키치하고 화려한 80's MUSIC이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Time Travel’, 무더운 여름이 지나간 지금 듣기에 딱 어울리는 Lady's Jam, 데뷔곡 ‘HAPPY-GO-ROUND’를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셀프 커버한 곡은 원 멤버인 후루사와 타이가 코러스로 참가하였다. 이어 베이스 라인을 튜바로 연주한 밝은 업템포 ‘SALON TOKYO’, 수 년 동안이나 수정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완성된 ‘Red Shoes’, 최고의 드라이브 뮤직이며 완벽한 시티팝스 ‘MUSIC’, 80~90년대의 그리운 디스코 사운드 ‘Floor’, 코러스가 화려한 애닯은 보사노바 ‘Short story’, 미디엄 템포의 편안한 ‘Shala-la-la’, 재즈클럽에서 피아노 트리오를 뒤로 하고 천연하게 노래하는 미즈노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다는 ‘Strawberry Waltz’가 이어지며 파리스 매치의 12가지 스토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