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 “거북이 달린다.”는 빅마마 이영현, 바이브, 윤하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김보민이 평소 절친한 친구인 그에게 맞춤형 곡을 써주고, 이승기, 서문탁 그리고 드라마 ‘가문의 영광’ OST에서 함께 작업했던 작사가 정은경이 마치 ‘노영채’의 자전적 가사라고 해도 믿을 만큼 딱 들어맞는 가사를 작사해주어 완성되었다. 거기에 드럼 강수호, 기타 정수완, 베이스 김병석 그리고 스트링과 8명의 코러스 까지 수많은 음악 선후배들이 가세하여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곡을 더욱 더 빛내 주었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나를 반겨줘 보다 넓은 세상아! 나를 기다려...”라고 외치는 ‘노영채’의 보컬은 시원한 고음과 함께 듣는 사람의 가슴까지 뜨거워지게 만드는 무언가를 느끼게 만든다.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그의 바램이 잘 표현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