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의 낭만 가득한 와이클리프 진과 근본적인 소울 사운드에 진보 성향이 강한 로린 힐의 중간 노선을 채택해 완성된 본작은 귀에 익은 다양한 샘플링과 참신함 그리고 차원 높은 즐거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수작이다. 마이아(Mya)가 돌리 파튼과 케니 로저스의 듀엣 곡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Islands in the stream의 테마 부분을 샘플링해 불러주고 힙합 집단 우 탱 클랜의 올 더티 배스터드가 래핑을 선보이는 Ghetto supastar외에도 영화 의 테마 부분이 삽입된 Blue angel 같은 트랙은 대중적인 감각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