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유럽 등지의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해내며, 일렉트로 씬의 데뷔를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컴필레이션으로 자리잡은 Kitsune Maison은 현재까지 Klaxons, Wolfmother, Simian Mobile Disco, Crystal Castle, Gossip 등 수많은 재능 있는 신진 뮤지션들을 데뷔 전부터 소개하여 그들의 도약을 도와왔다. 또한 비단 신인뿐만 아니라 Fischerspooner, Adam Sky, Alex Gopher 등 베테랑 뮤지션들의 제 2의 도약을 돕는 부활의 계기도 마련해주었었다. 이렇듯 여타 다른 레이블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유니크한 역할을 해 온 Kitsune. 그들이 선사하는 일곱번째 시리즈는 기존의 시리즈보다 좀 더 파워팝과 멜로디 중심의 일렉트로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