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했던 유년시절, 창년촌에서 자신을 사랑해주던 티틴과의 헤어짐, 곡예단 아버지를 따라 혹독한 방랑생활을 하며 길거리 가수에서 미국 진출까지 하는 세계적인 샹송가수가 되기까지.. 진심으로 사랑하던 복싱 선수 마르셀의 죽음 술에 의지하고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짧을 생을 마감하기까지. Edith Piaf 의 말처럼 ‘핏빛을 장밋빛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불꽃 같은 삶을 살다간 그녀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best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