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람스 콩쿨’ 한국인 최초 우승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로 듣는 김주현의 ‘Nella Fantasia’ [남자의 자격]의 공식 합창곡으로 큰 화제가 된 ‘넬라 판타지아’의 바이올린 연주 곡. 클래식 악기 중 오보에와 가장 흡사한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넬라 판타지아에서 김주현은 아련히 들려오는 환상의 메아리 같은 느낌으로 정직하고 평화로운,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순간의 황홀감을 부드럽고 따스한 바이올린의 선율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