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가수 데뷔 이래 매년 꾸준한 변신을 선보이며 작년 여름 스페셜 앨범 까지 총 5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동안 각 앨범마다 파격적인 변신과 색다른 컨셉 설정으로 가요계의 트렌드세터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정현. 이제까지 10년이란 시간의 절반을 가수라는 타이틀로 대중 앞에 섰던 이정현이 자신의 정규 앨범으로는 다섯 번째 앨범으로 다시 한번 커다란 변신을 꾀함과 동시에 지난 5년의 내공을 공고히 다지는, 실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앨범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