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코드가 한창인 가요계에 원조 '섹시'가 돌아왔다. 검게 그을린 건강미인 디바가 한층 깊어진 음악과 섹시모드로 컴백했다. 이번 디바의 8집은 더욱 성숙해진 민경의 보컬과 보이시한 지니, 그리고 비키의 섹시 랩은 보통의 여자그룹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강렬한 파워와 열정을 느끼게 하는데, 특히 타이틀 곡 ‘웃어요’는 시원하고 흥겨운 기타리스트 샘리의 기타와 오리엔탈 감각의 피아노 그리고 서정적인 현의 라인업이 인상적이다. 이제 당찬 세 여자의 가요계 기습 공격이 시작된다. 느낌이 올 때까지 좀 더 확실하게! 디바의 섹시 공습경보가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