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매너를 갖춘, 흡입력 있는 가수.
4년간의 알찬 준비, 될 성 부른 떡잎을 지닌, 'SIC' 의 데뷔앨범!
‘SIC’는 본격적인 데뷔를 준비하면서부터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여 Duke 코러스를 하게 된 게기로 다른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4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드디어,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SIC’ 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많은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참여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동방신기, 슈가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유명한 보컬리스트 'The One'의 눈에 든 SIC은 그 후로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으며, 소울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지금의 창법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춤 실력이야 원래 알아주는 ‘춤꾼’이였으니, 그런 그에게 노래의 완성은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다.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열정과 재능을 보여준 'SIC' 의 1집 앨범은 다양한 앨범 색깔을 지니고 있다. R&B , 발라드, 힙합, 댄스등 요새 유행하는 Trend의 총 집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소울적인 느낌과 바운스적인 창법에 중점을 두었다. 뛰어난 랩실력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 곡을 쓴 김 민을 비롯, 더 원, 최희찬, 김형규, 신상근 등 좋은 작.편곡가들이 앨범을 구성해 주고 있다.
타이틀곡 '10개월'은 코믹한 내용이면서도 상당히 파퓰러한 트렌드를 따르고 있는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낸 후 카드 할부금이 10개월이나 남아있는 현실에 아파하는 가사에 남몰래 웃음이 날 수도 있지만,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편곡을 들으면 ‘어, 이거 끝내주는데?’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읊고 있을 것이다.
▷ 밝고 긍정적이란 의미의 ‘SIC’
SIC이란 뜻은 라틴어로 긍정, 밝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의 본명은 음문석의 ‘석’자와도 발음이 비슷해서, 흔히 애칭처럼 불리기도 하고 있는데, 그동안 음반을 준비해 오느라 음악 관계자들에게만 알려진 ‘SIC’이란 이름을 우리 일상 속에서도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긍정적이고 밝게, 연습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