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무대에서 더욱 빛이나는 포크싱어 박강수의 2.5집.
보컬 김현준의 참여로 더욱 더 따뜻해지고 다양한 색깔이 연출된 앨범으로 통기타와 바이올린, 첼로가 함께 어우러져 박강수의 목소리에 새로운 느낌을 더하며 편안함을 더한 앨범.
아주 다양한 선곡들의 리메이크 음반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 타이틀곡의 행보에 뒤처져 좋은 노래들이 묻히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박 강수의 2.5집 음반에서 그런 노래들을 찾으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인생이란 다 그런 것” 을 타이틀로 한 거 보면 말이다. 음악성 있는 노래는 대중성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가수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야겠지만 2.5집을 듣고 있으면 편안하다는 느낌이 앞선다. 요즘 음악들은 너무 어렵다...라고 말하는 음악 애호가들은 박강수의 2.5앨범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