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순이네 담벼락, 여름 싱글 [그해 여름날] 발매.
Piano pop & rock 밴드 순이네담벼락이 여름 싱글 [그해 여름날]을 발매했다.
"그해 여름날"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봉고 리듬에 여자보컬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여름에 듣기 좋은 산뜻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어느 더운 여름날, 설렘을 안고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으로 시작해서 ‘혼자’ 떠나기 보다는 ‘함께‘ 앉아 수박이나 먹어보자며 여름날의 소박하지만 즐거운 추억을 귀엽게 마무리한다.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사소한 이야기들을 노래 안에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밴드 순이네담벼락은 9월 초 정규앨범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일렉기타와 여자보컬 멤버 보강으로 사운드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정규앨범 1집 [정저지가(井底之歌)]에서 우물을 나서는 개구리의 설렘을 담았다면 2집에서는 함께 내딛는 한걸음을 위한 하나의 마음을 담아 좀 더 다양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