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잃은 대지에 내리는 비.
비스윗 'Lost Of Spring.'
2009년 첫 싱글 'pain'이후, 한가지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는 음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오던 여성 싱어송 라이터 '비스윗'은 '벅스 달달한 인디음악 베스트 40' 앱에 요조, 타루 등과 나란히 올라 두번째 싱글 '부탁'이 소개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달콤하면서도 애잔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며 팬층을 두텁게 만들고 있는 비스윗의 첫번째 정규앨범인 'Lost Of Spring'
1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셀프 프로듀싱을 통해 여성 싱어송 라이터라는 이미지에 국한되어 있던 착하고 예쁘기만 한 음악의 틀을 깨버린, 진지하고 무게있는 음악이 담겨져 있어 기존의 싱어송 라이터들의 음반과는 차별화 된 '비스윗의 음악'이라는 스타일이 확립되어 뮤지션 본인에게나 대중에게나 의미가 큰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