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프로젝트 '발라드살롱'
첫 번째 이야기 : #감성으로의 회기
'발라드살롱'은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있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의 구윤희(buffalo package)와
피아니스트 김용숙 이렇게 2명으로 구성된 감성듀오이다. 이들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기점으로 활동을
하게 된 유쾌한 밴드 'buffalo package'의 구성원들이기도 하다. 잠시 밴드에서 떨어져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그들을 만나본다.
이들이 들려주는 첫 번째 음악은 피아노와 목소리로 만들어낸 20대 청춘들의 소박한 사랑이다. 따스한 피아노
소리와 목소리도 만들어 낸 첫 번째 곡 '오월애'는 어느 따스한 봄날 서툴던 지난날의 사랑을 회상하며
추억하는 인물을 노래한다. 진솔한 가사와 절제된 연주가 돋보인다.
두 번째 곡 '바람 좋은 날'은 살랑이는 바람이 가져다준 사랑하는 사람의 향기를 표현한 곡으로
색깔 있는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