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앨범은 2005년 1집 [Sailin] 이후 2007년 “얼마나”를 통해 조우한 막내 “도형”을 통해 멤버를 재정비한 이후의 음악들이자 2009년 EP [미칠듯..]을 통해 “비욘드”가 프로듀서로 발돋움한 이후의 음악들로 6년만의 음반 발매이다.
# 그간 싱글을 통해 꾸준히 음악을 발표해 온 이들에게 2집은 새로운 음악적 제시나 방향성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도형”을 제외한 “상익”, “천희”, “여울”, 3명이 현역 군입대를 한 상황에서 “비욘드”란 이름으로 잠시간의 공백이 생겨버린 이들에게 그간의 음악적 변화를 정리하고자 하는 의미가 깊은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인 [Rests in Music]처럼 이들의 활동에 잠시 쉼표가 될 음반이자 말 그대로 음악 안에서의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