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음악이다!” 이번 경연 곡들을 들으면 <나는 가수다>프로그램이 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한 음악”이 우리의 심금을 얼마나 울리는지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가수 이소라에게 주어진 미션곡은 “사랑이야”. 그녀 특유의 감미롭고 촉촉한 음성으로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의 느낌을 잔잔하게 표현했다. 경연 당일 건강이 안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Run Devil Run을 부르며 청중을 압도하는 YB (윤도현 밴드)의 카리스마 에너지는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가수 김범수가 “늪”을 부르는 동안, 다양한 가수들을 떠올리게 된다. 어느 순간에는 가수 김범수, 어느 순간에는 가수 조관우, 또 어느 순간에는 프레디 머큐리. 카멜레온 같은 목소리의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