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 Story, 1st Single E.P - Dreamer
A Piece Of Hiphop (이하 P.O.H)은 처음에는 중학생이던 The Blues(정근헌)가 주축이 된 중학교의 힙합문화 동아리로 시작하였다. 힙합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기존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가사를 써서 원래의 MR파일에 부르던 것이 P.O.H의 시작이었다. 그 뒤로, 초등학교 때 부터 음악 활동에서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Escape(이설민)가 합류하며 자신들 만의 노래를 만들게 된다.
하지만 1기의 멤버들이 졸업하면서 P.O.H에 위기가 찾아 오는 듯 했으나, 학교 동아리가 아닌 지역 크루로 발전하며 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그 이후 Mad P.G(박종준)와 별둘레(정원주)가 합류하고 Escape의 비트에 멤버들의 Rap과 Vocal을 더하여 녹음, 그 결과물들인 P.O.H Story, 1st Single E.P - Dreamer를 선보이게 된다.
멤버들의 나이가 모두 15~16세로 분포되어 있으며, 작사, 작 편곡, 녹음과 엔지니어링 등을 자신들이 직접 한 만큼, 음악 자체의 완성도 보다는 그들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