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코스틱(polacostic) 첫 번째 ep앨범 The scent of four]
그들의 색깔을 충실히 담은 타이틀 곡인 첫번째 곡 아카시아!
건조한 느낌, 생소함, 친근함을 공유하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정리된 화성의 움직임 사이사이 미묘하게 어긋나 있는 연주가 쏟아내는
가사 뒤에서 자연스레 스치고 지나듯 함께 한다. 영화속의 하이라이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극적인 구성과
완성되지 않은 영화스토리 같은 앤딩, 이 노래를 들으며 아카시아 나무의 듬성한 그늘 아래서햇살을 맞으며 기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건 어떨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