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굴지의 작곡가 김백찬과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미야베 미유키를 읽고 노래를 만들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미야베 미유키`는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일본 최고의 여성 미스터리 작가로서,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북스피어는 국내 독자들에게 미야베 미유키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출판사로서, 실제 국내에 출간된 작품 대부분이 북스피어에서 출간되었다. 북스피어에서 만든 `미미 여사`라는 애정 어린 별명은 이제 미야베 미유키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애칭이 되었을 정도다.
『홀로 남겨져』는 북스피어에서 내는 미야베 미유키의 20번째 작품이다. 단순히 상품으로서 책을 출간하는 회사가 아니라, 독자들과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이 같은 마음으로 크고 작은 이벤트를 벌여 온 북스피어가, 이번에는 20번째 작품을 기념하여 `북 OST`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