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에서 글로벌 밴드로의 거대한 진화. 일렉트로 개러지의 혁신, THE KOXX(칵스)의 셀프 프로듀스 1집. THE KOXX (칵스) - ACCESS OK
단단하고 날카롭게 폭발하는 사운드, 그 속을 유영하는 요염한 멜로디
공연 단 4회, 그리고 첫 도전에 거머쥔 헬로루키 타이틀. 홍대 씬에 등장한지 수 개월 만에 관심과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랐고, 미니앨범 [ENTER] 발표 이후에는 ‘글래스톤베리에 보낼 유일한 한국 밴드’라는 평단의 극찬과 더불어 해외 시장 계약마저 성사시켰다. 결성 후 단 20개월 동안 펼쳐진 THE KOXX(칵스)의 놀라운 이야기이다.
2010년 모든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여러 패션 브랜드와의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며, 전방위에 걸쳐 센스와 끼를 쏟아냈던 THE KOXX(칵스)는 단숨에 홍대 씬의 수퍼 루키로 급부상하였다. 음악과 패션, 문화에 열광하는 힙스터들은 그들의 이름을 연호하였고, 그 에너지는 바다를 건너 태국과 일본으로 뻗어 나갔다. 이 낯설고 어린 이방인의 무대를 마주한 그들은 홀리듯 빠져들었고, 1집 작업이 시작되기도 전, 일본과 태국에서의 앨범 발매와 페스티벌 초청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