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 못 되는 일생의 태반 속에서 우리에게 스치거나 머무는 인연은 너무 짧고, 어찌할 수 없는 이별이란 늘 주위를 맴돌고 있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윤서는 슬픔 속에 떠나보낸 부모와 형제, 그리고 이성에 대해 ‘사랑‘ 이란 대전제로 그리움을 나타내고, 관계 속 그 유한한 삶에 대한 짙은 아쉬움을 선율에 담아 표출하고 있다.
‘윤서‘ - 가수 윤서는 자신이 겪어온 삶과 사랑을 노래로 진솔하게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다. 그 동안 라이브 무대를 통해 그 입지를 다져왔으며 세상에 이름이 아닌 노래를 남기고 싶어하는 가수이다. 그가 작사, 작곡한 곡들은 때로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만큼 고뇌를 담고 있지만 시대에 편승하는 노래가 만연한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살아있는 노래이다. 가수 윤서는 오늘도 감미롭고 맑은 목소리로 자신의 노래인생을 묵묵히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