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과 공상을 넘어 어쩌면 꿈속에서만 가능한 환상을 꿈꾸는 것. 그것은 나이고하를 떠나 이상향에 대한 간절함으로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윤서는 끝없는 호기심과 알 수 없는 설렘으로 가득 찬 그 길을 유년기의 산책으로 비유해 흥겹게 노래하고 있다. 가수 윤서는 자신이 겪어온 삶과 사랑을 노래로 진솔하게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다. 그 동안 라이브 무대를 통해 그 입지를 다져왔으며 세상에 이름이 아닌 노래를 남기고 싶어하는 가수이다. 그가 작사, 작곡한 곡들은 때로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만큼 고뇌를 담고 있지만 시대에 편승하는 노래가 만연한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살아있는 노래이다. 가수 윤서는 오늘도 감미롭고 맑은 목소리로 자신의 노래인생을 묵묵히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