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소울의 앙팡테리블, 윌리 문(Willy Moon)! 데뷔앨범 [Here‘s Willy Moon] 복고와 모던사운드의 절묘한 만남! 애플이 선택한 싱글 "Yeah Yeah"와 "My Girl"을 비롯해서 총 12곡 수록! 2010년 마이스페이스에 "I Wanna Be Your Man"을 발매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한 뉴질랜드 출신 윌리 문. 우탕클랜의 "Wu-Tang Ain‘t Nuthing Ta F Wit"을 샘플링한 곡 "Yeah Yeah"가 아이팟 터치 5세대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전세계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음악적으로는 캘러웨이(Cab Calloway)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활기찬 에너지와 라몬즈(Ramones)의 간결함에 영향을 받았는데 느와르 영화를 좋아하는 팬답게 평소 수트를 드레스코드로 하며 GQ가 선정한 ‘가장 스타일리쉬 한 남자‘에 뽑히기도 했다. 라몬즈의 데뷔앨범처럼 간결하지만 신나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본 앨범은 "Yeah Yeah"를 비롯하여 십대들의 달콤한 사탕 같은 느낌의 팝넘버 "My Girl",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Jesus Walks"를 샘플링해서 재편곡한 것이 인상적인 "Railroad Track" 등 전체적으로 과거 복고사운드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리알토(Rialto)보다 사운드가 다채롭지만 독특하다. 가디언지 ‘올해의 주목해야 할 인물‘ 및 GQ ‘2012년의 인물‘에 선정되며 청자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본 데뷔앨범이 들려주는 윌리 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