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소리명창 문화재제29호 이은관선생과 주거니 받거니 민요집 내 '
이 은관선생은 이미 배뱅이굿으로 유명한 국악인이다.
이 선생은 1917년생 올해 95세다 국악계서는 거목이며 아직도 무대에서 노래할 때가 즐겁다고 한다.
이러한 이 선생이 꼭하고 싶은 일이 본인과 함께 민 요집을 만드는 것이 소원 이였는데 그것을 할 수 가없어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소원을 풀 수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왜냐면 이제는 노래를 완창하기에는 힘 들것 같고 세월이 덧없기에 아쉽다고 하면서 쓸쓸해 했다.
워낙 특유한 음성을 타고 났기에 이를 맞출 수 있는 제자가 없었고 유작으로 남을뻔 한 것을 가수 신 소희가 나타나 함께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 은관씨는 너무 고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 은관씨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 창부타령. 연평도사공.봄나들이.동백꽃큰애기.등을 신 소희가 불러야 한다고 하면서 2집에 수록 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