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개 음악이라는 정글의 모험
Monkey Safari(몽키 사파리)의 싱글 ‘Those Dancing Days’
오랜 기간에 걸친 디제잉과 하우스 프로듀싱의 경험을 통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무장한 Monkey Safari가 2010년 12월에 발표한 최신 싱글. 이번 싱글 ‘Those Dancing Days’에서는 이들의 음악적 모티브 중 하나인 아프리칸 리듬과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사운드에 아프리카와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색소폰의 멜로디 라인이 잘 어우러져 원시적인 듯 하면서도 도시적인 모던함, 세련된 느낌의 그루브가 잘 살아 있다.
이들은 상업적인 성공보다는 도전 정신, 특히 자신들의 음악적 취향을 위해 음악이라는 정글을 돌아다니겠다는 음악적 이데올로기로 무장하여 오지의 음악 세계를 찾아내겠다는 그들의 노력이 이번 싱글을 포함하여 이들 음악 전체에 배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