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감성 화요비, 다시 태어나다. 프로듀서 화요비로의 변신 [reborn]
대한민국에 화요비를 빼놓고 감성을 논할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데뷔 이후부터 호소력 짙은 보컬과 타고난 감수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요계의 절대감성 화요비가 프로듀서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대중 앞에 첫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 화요비는 이번 미니 앨범 [reborn]에서 전곡을 작사, 3곡을 작곡하는 등 데뷔 11년 동안 쌓아온 모든 음악적 감수성과 역량을 쏟았다. 화요비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을 잘 살리면서도 대중들에게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편한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R&B곡, 일렉트로닉 팝, 팝 댄스, R&B 발라드 등 R&B와 팝을 기본으로 한 곡들을 조화시켜 대중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시도를 했다.
절제된 폭발력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I’m OK
특히 타이틀곡인 I’m OK는 화요비의 곡해석력과 감수성에 입혀진 화요비 특유의 절제된 폭발력을 유감없이 들을 수 있는 신나는 일렉트로닉 팝 스타일의 곡으로 후렴부분의 강한 메시지와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