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는 오빠야..
짝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슬픈 한마디..
내가 그리 못난것도 아니고, 만나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는데..
그저 그 사람에게 나는 '아는 사람'이자 '아는 오빠'로만 남아야 한다는 사실..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OST]에서 [바보야]라는 곡으로 많은 시청자의 귀를 사로 잡았던 실력파 보컬 그룹 '포스트맨'이 모던한 색채의 미디움 발라드인 [아는 오빠]로 돌아왔다. 신곡 [아는 오빠]는 짝사랑에 대한 슬픈 노랫말을 담고 있지만,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멜로디로 풀어내고 있는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