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to the place
너무나도 사랑했던 우리, 하지만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간..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 래퍼 베카가 솔로곡 ‘Take me to the place’로 우리에게 마지막을 인사했다. ‘Take me to the place’는 애프터스쿨의 졸업생이 된 베카의 졸업 작품으로 그녀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곡이다.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소중한 시간들, 떠나가야 하는 지금까지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우리. 가사를 직접 쓴 베카는 ‘헤어짐’에 대해 무겁지 않은 정의를 내리고 우리 곁을 떠나간다. 지금까지 응원만으로 힘이 나게 해주었던 팬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듯, 팬들을 남자친구에 빗대어 기사를 써 듣는 이의 마음 속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다.
‘지금 이순간 우리들은 헤어지지만, 사랑하는 마음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같다’라는 애절한 메시지는 베카의 진심을 가득 담아 완벽하게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