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엔터컴이 준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앨범 4 Season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어떤 계절에나 들을 수 있는 시즌송들만을 제작하여 싱글앨범으로 발매하는 형태이며, 아직까지 시도된 바 없는 프로젝트성 앨범이다.
랜덤키스 프로젝트의 [그래도 심장은 뛴다]로 데뷔한 유상현의 두번째 작품으로 컨트리풍의 팝 느낌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도 역시 객원보컬로 참여하였다.
4 Season 프로젝트의 본래 의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계절을 나누어 내고자 했지만, 음악의 제작 과정상 제 시즌에 내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결국 계절을 뺀 4 Season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객원보컬 유상현은 싸이월드 커뮤니티의 노래방 프로젝트 [작은나무]의 운영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 정보통]과 [생방송 오늘]에도 출연한 바 있다.
싸이월드뮤직에서 높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한 안혜은의 [혼잣말하기]와 더카(The Car), 진혜란등의 싱글앨범을 프로듀싱한 사하라 엔터컴의 작곡가 윤한규가 전체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았다.
신예 작사가 조혜영의 첫 작품이기도 한 이 노래는 트랜디한 드라마에 나올법한 이야기의 전개가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