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최절정을 선사하는 프로작 뮤직
여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기차고 알찬 하루를 보내는 청년 해피로봇이 있다. CF 스타로 각광받은 럭셔리하면서도 감성이 충만한 그의 하루는 오늘도 누구든 그를 만나면 전염되고 마는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한 가운데 시작된다. 볕에 내놓은 이불처럼 뽀송하고 입안에서 녹고 있는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그의 몸 안에 흐르는 윤활류처럼 매끄러운 그의 행복의 비결은 바로 그가 사랑하는 음악들이다. 그를 만나는 사람들 모두를 매료시켰던 그 행복의 느낌들을 도망가지 못하게 몰래 옷핀으로 단단히 고정해 놓고 모두 함께 스리슬쩍 들여다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