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R&B 장르의 '아나요' 로 2011년 초, 강렬한 첫인상을 대중에게 선사했던 브레이브걸스가 다시 한번 대중의 뇌리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 위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브레이브걸스 첫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은 'Back to da future'. '미래로의 회귀' 라는 다소 역설적인 타이틀답게 인트로부터 타이틀, 수록곡까지 그 면면이 다양한 색깔로 가득하다. 현대적인 비트와 8-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멜로디의 조합이 신선한 느낌을 준다.
타이틀인 '툭하면' 은 미디움템포의 레게 장르로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스토니스컹크' 의 중심으로 활동하며 한국 레게 1세대로 추앙받는 '스컬' 의 강렬한 인트로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툭하면' 은 용감한형제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 중에 최고의 곡이라 공언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용감한형제를 비롯하여 Mr.강, 별들의전쟁, 코끼리왕국, Red-Roc 등의 프로듀서 진이 총력을 기울여 프로듀싱한 이 앨범이 2011년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