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싱어송라이터 씬의 대표주자
제임스 블런트의 3년간의 결실
[Some Kind of Trouble]
경쾌함을 추가하면서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유지한 3년만의 3번째 정규 앨범
제임스 블런트의 작법의 매력은 유지하면서 업비트의 매력을 추가!
오랜 기다림 끝에 대중적 멜로디의 힘으로 스타덤을 이뤄낸 1집 [Back To Bedlam], 그리고 그 대중적 성향에서 조금 벗어나려 했던 2집 [All The Lost Souls]의 경험들은 이번 3번째 앨범 [Some Kind of Trouble]을 스스로 그의 음악에 다시 한번 새로운 변화를 주도록 자극을 한 것 같다. 이미 공개된 그의 첫 싱글 ‘Stay The Night’에서 들려오는 그 업비트의 경쾌함은 그의 음악에서는 쉽게 느끼기 힘들었던 요소이기 때문이다.
“지난 앨범은 매우 내향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의 이야기는 제 주변에서 느끼는 현실의 모습들을 담으려 했어요. 명예나 유명해지는 문제와 같은 거창한 주제는 아니죠. 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그냥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우리가 가고 싶은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