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사에 있어 가장 풍성했던 시기 1990년대. S.E.S, 솔리드, 클론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뮤지션의 음악을 인디밴드의 새로운 시선으로 편곡하여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정리해봅니다.
뮤직BAR 트리뷰트 90'은 Daum뮤직과 5개의 인디 레이블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을 넘어 새로운 음원발매를 통해, 또 다른 작품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인디 밴드만의 색깔을 담은 신선한 결과물로 보다 많은 대중과 인디 아티스트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Tribute90’ Part 3.[천생연분]
캐스커(이준오, 이융진)는 2003년 정규 1집 '철갑혹성'을 발표한 이래 'Skylab', 'Between', 'Polyester Heart', 디지털 싱글 '향', EP 'Your Songs'등을 통해 '캐스커'라는 이름으로 대변되는 고급스럽지만 어렵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또한 감성적인 음악적 흐름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윤상','델리스파이스 김민규의 솔로프로젝트 '스위트피','리쌍','두번째 달','요조'등 색깔이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작업을 병행, '캐스커'식으로 변주한 음악들로 '캐스커'라는 하나의 장르를 완성시키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