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연에는 가수들이 함께 부르고 싶은 명곡들에 도전하였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서 어떻게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될지 지켜보시길...
시간이 흐를수록 무대를 즐기고 있는 가수 장혜진이 부르고 싶은 곡은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작사,작곡 / 황세준 편곡). 거의 30년이 지났음에도 세련된 멜로디와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으로 故 유재하씨가 작사, 작곡한 80년대 명곡이다. 기타의 전설, 함춘호씨와 기타 솔로로 1대 1로 시작하여 간주때 부터는 기타, 트럼펫 솔로로, 후반부에는 밴드의 사운드가 터지는 편곡으로 진행하였다. 중간에 선곡을 바꾸게 되어, 밤새 편곡했다는 후문이다. 인기만점의 대학교수이기도 한 가수 장혜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