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한 가수가 10집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은 그 가수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이다.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가수에게 끊임없는 활력소를 불어넣고 스타는 새로운 곡과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화답한다. 그런 의미에서 1978년 데뷔 이래로 11집의 앨범을 발매한 심수봉은 팬들과 가수의 사랑이라는 음악 역사의 산증인인 셈이다.
2009년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던 심수봉은 그 동안의 왕성한 활동을 마무리하고 2년여의 휴식기에 들어갔다. 간간히 디너쇼와 같은 무대를 통해서만 모습을 보일 뿐, 그녀를 계속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게는 짙은 아쉬움만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팬들의 아쉬움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2011년 심수봉이 생애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불후의 명곡], [놀러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앨범 발매를 결정 한 것. 그녀의 음악적 감수성과 팬들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이번 앨범은 9월 20일 발매된다. 생애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이니 만큼 보다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한 그녀의 열정이 함께하여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재즈 왈츠 풍의 새로운 시도, [나의 신부여]
대부분의 사람들은